2015년 9월 11일 (금) 16:12에 마지막으로 수정됨
준비할 것
이름 |
준비 완료 |
가방에 챙기기 완료 |
비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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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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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공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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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학허가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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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자레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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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험증명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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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엔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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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 현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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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00달러, (100x15, 50x10, 20x20, 10x5), 월 1200~1300 정도 들어감, 홈스테이는 800 정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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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체크카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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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티은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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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용카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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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가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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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퀴 4개, 천의 재질, 날카로운것은 감싸고 + 표시, 16kg 정도로 싸기, 바퀴가 크고 튼튼하고 마감이 플라스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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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용 크로스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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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분 안경, 선글라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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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학생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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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명사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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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트북, 마우스 건전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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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장하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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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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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메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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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|
준비 완료 |
가방에 챙기기 완료 |
비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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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메모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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돼지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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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마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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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세트 구매완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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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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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편도염, 감기(화콜), 항생제, 소화제, 소염진통제, 지사제, 후시딘, 반창고, 마른 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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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전면허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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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용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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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우개, 샤프, 샤프심, 펜, 파일, 연습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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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사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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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법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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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이드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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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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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퍼, 트레이닝복, 수영복, 선글라스, 속옷 10벌, 나시티, 반팔티, 운동화, 슬리퍼, 바막, 수면양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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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걸이 아주 조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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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워도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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칫솔, 치약, 비누, 샴푸, 샤워볼, 면도기, 때수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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립밤, 선크림, 로션, 스킨, 에센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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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건 5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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빗, 때수건, 손거울, 왁스, 면봉, 동전지갑, 손톱깎이, 반짇고리, 물티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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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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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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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~2켤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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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저용 깔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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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념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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컵받침, 열쇠고리, 책갈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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랜선, 공유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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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|
준비완료 |
가방에 챙기기 완료 |
비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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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행기에서 쓸 안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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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행기에서 쓸 목베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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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물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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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드, 엽서, 편지지, 돈봉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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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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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영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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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 |
준비완료 |
가방에 챙기기 완료 |
비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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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지 교통카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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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지 계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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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Chequing account, Debit Car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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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자수표 |
필요없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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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과
15/04/08 재검 기념 부산여행
- ㅋㅋㅋㅋㅋㅋ 다 끝났다고 생각한지 하루만에 가장 최악의 귀찮은 일이 생겨버렸다...
- MyCIC 제출 다음 날, 추가 검진이 필요하다고 전화가 왔다. 병원에 전화해보니 부산까지 내려오란다..
- 결국 통화 끝나자 마자 바로 기차표 끊고 부산 다녀왔다. 여행은 그냥 화명동 부근으로 산책?
15/04/07
* 워홀 지원서
* 영문 항공 티켓 서류
* IEC 조건부 합격 편지
* 이력서
* 신체 검사 결과지
* 여권
* 증명사진
* 범죄경력회보서
* 가족관계증명서
* 별첨 사유서-군 복무
* 100 캐나다 달러
- 서류 제출이 은근히 사람 귀찮게 한다... 시간도 야금야금 잡아 먹었었는데 드디어 끝났다. 이제 최종 합격을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.
- 앞으로 생각해야 할 순서?
- 출국 시기 확정 -> 어학원 찾기 및 등록 -> 홈스테이 찾기 및 등록 -> 항공권 결제
- 어학원 다니기, 가기 전에 만날 사람 만나기
- 가져가야할 짐 싸기
15/04/03
- 드디어 kompass에서 CAL(조건부 합격 레터)를 보내줬다 ㅜㅜㅜ 이제 MyCIC로 넘어갈 차례
- 편지의 유효기간인 4월 16일 이전까지 MyCIC 서류 제출을 완료해야 한다. 서류 제출용 비행기표를 인터파크에서 예매하고 영문 여정표를 요청했다. 아직 진짜 가는 거 예매하는 것도 아닌데 괜히 마음이 뒤숭숭하다..
15/04/01
- 3월 18일 결제 및 레쥬메 제출 이후, 대략 2주만에 결제 확인 메일이 왔다 ㅜㅜ 일처리 진짜 느리다
- 신검은 다행히 통과된것으로 보인다. 확실하진 않은데 문제 없겠지;
15/03/30
- 조건부 합격 레터는 도대체 왜 안오는 걸까? 이럴거면 그냥 서울에서 신검 받아도 됐을텐데ㅜㅜ
15/03/19 신검 기념 부산여행
- 혈압은 다행히 131로 통과 수준인데, 추가 검사할 부분이 있어 자료를 보냈다. 조마조마하네 참
15/03/13
Kompass 성공.png
- ...???
- 생각보다 너무 쉬워서 당황스러웠다. 15등으로 붙었다; 너무 순식간에 끝나서 이게 정말 된 건지 의아할 정도. 다행히 서류 접수하라고 메일이 왔다.
- 당장 신검을 받아야 하는데 서울 신촌세브란스, 강남세브란스, 삼성의료원, 삼육의료원 전부 4월 둘째 주부터 가능하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부산에 있는 해운대 백병원으로 예약을 했다. 뜬금없이 부산여행 해야할 기세...
- 아무튼 신검 전화는 계속 돌리면서 맥모닝을 먹고 성동구청 가서 여권 재발급 신청하려는데 증명사진 배경 흰색 아니라고 해서 급하게 찍고 난리부르스를 떨었다.
- 일단 여권이 나와야 MyCIC 서류 작성 등을 할 수 있겠다. 돈은 왜이렇게 많이 드나 ㅜㅜ
15/03/12
- 워홀 신청기간인지도 몰랐는데 1차 2000명 2차 1000명 마감됐고 13일 아침 7시가 마지막 3차 1000명 모집이라는 걸 보고 식겁
- 급히 kompass 에서 워홀 지원 양식 작성하고 이것 저것 알아봄. 네이버 카페 고고캐나다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다.
15/03/11 유학네트 상담
- 미국은 알바 자체가 불가능하다. 캐나다도 학생 비자로 인턴십 할 수는 있지만 호텔 경영 쪽이다.
- 지금 환율이 가장 싸니 캐나다가 제일 괜찮을 것 같다.
- 벤쿠버 vs 토론토에서 토론토가 더 춥고(추운거 좋아함) 미국 동부와 가까운 편이라 해서 토론토로 잠정적 결론
- 캐나다 달러 환율은 대략 890원 정도
- 1주일 등록 비용은 대략 300달러, 그러니 6개월 어치 하면 6~7백만원 나온다.
- 홈스테이는 기본 1주일에 150달러
- 항공권은 왕복이 대략 120 ~ 140만원
기타 메모
느려짐 항의
항공수하물
기내
일본항공
- 쇼핑백 1개 외 가방 1개
- 115cm(45인치) 세변의 합
- 55cm,40cm,25cm(22인치,16인치,10인치) 제한
- 10kg(22파운드) 제한
웨스트젯
위탁
일본항공
- 가방 2개
- 개당 203cm(80인치) 세변의 합
- 개당 23kg(50파운드) 제한
웨스트젯
- 가방 개당 30000원
- 개당 157cm(62인치) 세변의 합
- 이하 동일
갖고 있는 것
- 누나꺼 36 25 55 = 115 = 기내반입 간신히 가능
- 누나꺼 최대 32 38 62 = 132 = 기내반입 불가
- 내꺼 32 22 52 = 106 = 기내반입 가능
- 내꺼 새로산거 = 54 32 75
초과요금
- 초과 일본-캐나다
- 개수 10만원
- 중량 ~32kg 6만원
- 중량 ~45kg 30만원
- 크기 10만원
- 초과 일본-캐나다
- 개수 20만원
- 중량 ~32kg 10만원
- 중량 ~45kg 60만원
- 크기 20만원
휴대규정
- 기내수하물 불가, 위탁수하물 가능
- 액체류(치약 화장품 100ml 이하), 칼날류, 가위류, 전기충격기, 뾰족한 물건(배트류, 골프채, 드라이버)
비자 종류
- 난 Visitor가 아님!!
- 난 Study Permit이 아님!!
- 난 Work Permit이 아님!!
- 난 IEC(International Experience Canada)임!!!
- -> Working Holiday, Young Professionals, International Co-op Intership